(물만 넣어 먹는)위밀시리얼 (3종/택1)

프랑스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위밀 시리얼!

Anywhere, Anytime!

여러분의 한 끼를 책임지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당신과 함께 하는 위밀시리얼!

WE:MEAL은 “We are a Meal”

즉 “우리는 식사다”는 의미로,

간편하면서 영양가 있는 한 끼 식사를 만들겠다는

저희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우유가 없어 시리얼을 드시지 못한 적 있으신가요?

그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저희는 제품에 우유 성분을 추가했습니다. 

네덜란드산 청정 탈지분유와 함께, 

물만 넣어 완성되는 위밀시리얼을 즐겨 보세요!

물만 넣었을 뿐인데, 우유와 함께 먹는 시리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국내산 쌀로 만든 후레이크와 다섯 가지 곡물로 만든 초코볼과 같이, 

위밀시리얼은 진짜 시리얼을 담았습니다.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더욱 담백하고 깔끔한 제품 내 시리얼은, 

입안을 즐겁게 해주는 바삭함과 포만감을 동시에 선사해드립니다.

위밀시리얼의 단맛은 어디에서 올까요?

위밀시리얼은 천연 스테비아로, 건강하며 달콤한 단맛을 표현했습니다.

설탕의 약 200~300배 당도가 높고, 쓴맛이 없으며, 

설탕의 1/90 수준의 낮은 칼로리.

천연 스테비아가 선사하는 혜택을 위밀시리얼과 함께 느껴보세요!

15가지 곡물과 국내산 쌀 후레이크, 바삭한 오트볼 그리고 압착귀리.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재료가 만나 제품의 씹는 맛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5가지 구운 곡물로 만든 고소한 초코볼과 진한 초콜렛의 풍미가 매력적입니다. 

카카오닙스와 초코볼의 조화를 느껴보세요!

고소한 아몬드와 땅콩 분말, 그리고 바삭한 국내쌀 후레이크까지. 

고소함의 대표명사들의 완벽한 조화와 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아몬드 풍미가 환상적입니다.

위밀시리얼은 HACCP 규격 품질경영 시스템을 도입한 제조공장에서 생산됩니다. 

제조과정에서 마개를 막아, 이물질이 내용물에 혼입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특허기술이 적용된 SELA SYSTEM(Safety Eco-Labeling System)을 도입한 

국내산 패트(PET)를 사용해 제품의 안정성을 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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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생물의 유용한 유전자를 다른 생물에 삽입하여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인류의 식품생산량에는 일대 혁신이 일어났지만, 인체에 의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미국에서 수입된 콩과 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것으로, 유전자 재조합 식품의 안전성에 논란을 불러 오는 것이 바로 이 유전자 재조합을 거친 콩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와 사례들입니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가하는 식품에 새로운 단백질이 생성되면서 이 이질적인 단백질이 우리 몸속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오아시스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을 국내산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 콩과 옥수수를 원재료로 사용한 식품을 선별하여 제조, 제공, 관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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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시스에서 판매하는 모든 농산물은 농림수산부의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잔류농약 검사와 안정성 검사를 거쳐 합격인증을 받은 식품들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내 안전검사센터를 설치하여 주기적으로 다시 한번 자체검사를 실시, 인체에 유해한 농약성분이 남아있지 않은지 여부를 철저하게 검사하고 있습니다.
  잔류농약 속성검사는 집파리의 머리에서 추출한 신경전달 효소와 농산물에서 채취한 잔류농약을 반응시켜 효소의 저해 정도로 잔류농약 유무의 판별 기준으로 삼으며, 이러한 검사를 통해 양성반응을 보이는 농산물은 즉시 출고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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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일본에서 원전사고가 있은 후 국내에서도 방사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오아시스에서는 2011년 4월부터 사내 안전검사 검사센터에서 잔류농약의 검사와 더불어 방사능 검사 또한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아시스의 방사능 검출 기준은 서울시 식품안전과의 기준과 같은 단위 면적당 0.5베크럴로, 다행히 현재까지 이러한 기준치를 넘는 식품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만전을 기해 안전한 먹거리만을 전달하도록 노력하는 오아시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