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애손 야관문즙 (100mlx60포)
남자의 자신감과 활력에 야관문이라 하여
천리 밖에서도 빛이나는 신비의 약초라 불러 왔으며,
예로부터 혈액순환과 기력회복을 위한 약제로 사용되었습니다.
야관문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었던 풀로 "비수리"라고도 불리며,
빗자루로 만들어 쓰기도 했고 오래전부터 약재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밤에 빗장을 열어주는 약초"라고 해서 "야관문"이라 불리고
그 기능의 일화가 많이 전해져 내려오는 약초입니다.
4무(무설탕, 무색소, 무방부제, 무첨가제) 로
일체의 첨가물 없이 제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