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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납작 복숭아-
국내에선 만나긴 힘든 유럽 복숭아로 유명한, 거반도 납작 복숭아
-누가 생산하나요?
-할아버지, 아버지, 손주까지 3대째 경북 경산에서 생산!! 아버지와 아들이 직접 생산하고 판매까지!!
-농장 직거래 밴드를 10년째 운영 중인 신뢰의 농장!!
-어디에서 생산되나요?
-경북 경산시 자인면에서 생산
-매일 아침에 수확해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복숭아 보관 및 맛있게 먹는 방법
거반도 납작 복숭아는 실온에 1-2일 후숙 후 드시는것이 가장 맛있으며,
후숙 후 냉장고 채소칸에 한알씩 넣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포장과 배송은 어떻게 되나요?
복숭아가 배송 중 손상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에어캡을 함께 넣어 상하지 않도록
빠르게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 예약배송 -
올해 첫 수확으로 가장 맛있는 당도의 납작 복숭아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수확 후 당일 발송으로 농장에서 직접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미 2~3번 구매해서 먹고있었는데,
후기 쓸 생각을 못해서 이제서야 후기 씁니다..!
(이 맛은 널리 퍼트려야햇!)
우선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복숭아는 여기로 정착하였습니다..
여기 진~짜 맛있어요.
먼저 받으시면 집안에 복숭아내음이 가득 찹니다.
우선 향부터 너무 달큰해요.
향부터 아 얘는 맛있는애다 생각이듭니다.
저는 B품을 자주 구매해서 먹었는데
처음 B품을 보시면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벌어진 씨방사이로 흐르는 꿀을 보면
군침먼저 싸악 돌아버려요
선물하신다면 당연히 정품 추천드리고,
집에서 먹는거면 B품도 좋아요.
이 납작 복숭아는 손질을 하다보면 익숙해질텐데,
저는 껍질째 먹는걸 좋아해서 우선 털부터 씻습니다.
그다음 반으로 쪼갈라요.
B품은 이미 씨방이 벌어져 있어서
오히려 손질이 더 쉽습니다!
반으로 쪼가른 후 씨를 제거합니다. 감꼭지따듯.
그 후 지저분한 부분 제거만 하면 손질 완료!
버리는 부분 거의 없어요 !!!
키친타올깔고 손질한 복숭아 넣고 키친타올 얹어두면
갈변만 살짝 될 뿐, 보관도 좀 됩니다 !
어휴, 맛있는거 널리 퍼트려야한다는 생각에
이말 저말 많이했는데
여러분, 여기 맛있어요. 진짜로요.
왜냐하면 저는
맛없는건 안먹거든요.
내돈내산입니다.
이때까지 주문했던 납복 사진 다 올리고 싶었눈데
사진이 4장밖에 안올라가네요 ㅠ
무튼 ! 결론은 짱맛있다 !!!
훨 맛있어요
달고 손에 딱 잡히는 크기에요
사실 이미 2~3번 구매해서 먹고있었는데,
후기 쓸 생각을 못해서 이제서야 후기 씁니다..!
(이 맛은 널리 퍼트려야햇!)
우선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복숭아는 여기로 정착하였습니다..
여기 진~짜 맛있어요.
먼저 받으시면 집안에 복숭아내음이 가득 찹니다.
우선 향부터 너무 달큰해요.
향부터 아 얘는 맛있는애다 생각이듭니다.
저는 B품을 자주 구매해서 먹었는데
처음 B품을 보시면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벌어진 씨방사이로 흐르는 꿀을 보면
군침먼저 싸악 돌아버려요
선물하신다면 당연히 정품 추천드리고,
집에서 먹는거면 B품도 좋아요.
이 납작 복숭아는 손질을 하다보면 익숙해질텐데,
저는 껍질째 먹는걸 좋아해서 우선 털부터 씻습니다.
그다음 반으로 쪼갈라요.
B품은 이미 씨방이 벌어져 있어서
오히려 손질이 더 쉽습니다!
반으로 쪼가른 후 씨를 제거합니다. 감꼭지따듯.
그 후 지저분한 부분 제거만 하면 손질 완료!
버리는 부분 거의 없어요 !!!
키친타올깔고 손질한 복숭아 넣고 키친타올 얹어두면
갈변만 살짝 될 뿐, 보관도 좀 됩니다 !
어휴, 맛있는거 널리 퍼트려야한다는 생각에
이말 저말 많이했는데
여러분, 여기 맛있어요. 진짜로요.
왜냐하면 저는
맛없는건 안먹거든요.
내돈내산입니다.
이때까지 주문했던 납복 사진 다 올리고 싶었눈데
사진이 4장밖에 안올라가네요 ㅠ
무튼 ! 결론은 짱맛있다 !!!
우리집 7살 꼬맹이가 과일귀신인데, 제철과일 진짜 신선하고 맛있는거 아니면 안먹어요....애들 입맛이 정말 제일 정확한데 후숙하기도 전에 반 그냥 먹고 후숙해서 내일 다 먹을 기세에요 ~ 어쩜 이렇게 달지 싶을 정도로 맛있어요.... 과일 보통 딸한테 양보하는데 이번엔 저도 양보할수가 없어서 더 시켜서 먹습니다. 다른 복숭아 대비 씨가 작아서 베이킹소다로 닦고 씨만 발라내서 껍질째 먹기 좋아요 껍질도 부드럽네요, 정말 잘 먹고있습니다. 추천이에요